4월 상위 등급 출현율 67.7%

전년보다 0.4%P 상승

2021-05-20     임정은

4월 출하 돼지 등급판정 성적이 전년, 전월 대비 소폭 올랐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4월 등급판정을 받은 돼지는 155만마리로 이 가운데 1등급 이상 출현율이 67.7%를 기록했다. 이는 전달 66.8% 대비 0.9%P, 지난해 동월 67.3%에 비해 0.4%P 각각 상승한 수치다. 또 이 중 1+ 등급이 33.3%로 전달과 전년 동월대비 각각 0.8%P, 0.4%P 오른데 비해 1등급은 차이가 없었다. 즉 4월 상위 등급 출현율 상승은 전적으로 1+ 등급이 증가한 때문이다. 특히 4월 1등급 이상 출현율은 등급 판정 기준 개정 이후 지난해 6월(67.7%)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로써 4월말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6.2%를 기록, 전년 동기간 65.6%보다 0.6%P 높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