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수해 복구 팔 걷어
재해특별대책본부 운영 지원 전기시설, 방역 등 드림서비스
2020-08-18 양돈타임스
농협사료가 재해특별대책운영 본부 운영을 통해 폭우·태풍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를 돕기로 했다.
농협사료는 이번 폭우로 인한 수해 피해 농가를 파악 중에 있으며 피해농가는 전국적으로 수백농가에 이를 것으로 추정, 재해특별대책본부운영 및 전 지사중심의 대민지원으로 시름에 잠긴 양축가에게 큰 힘과 위로를 전하기로 했다.
자연재해 특별지원 기간에는 재해특별대책본부를 통하여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전국 각 지사에 전기시설, 방역, 컨설팅 및 수의진료 등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드림서비스 팀을 동원하여 축사침수, 가축 폐사 등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전기시설 점검, 축사 내·외부 방역활동, 수의 진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전 직원의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양축농가 피해파악 및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긴 장마로 인해 피해농가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농협사료는 동원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하여 복구에 적극적 지원과 함께 축산농가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