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린-씨' ASF 방역에 "좋아요"

네덜란드 시험 결과 입증 이달 중순 공인 받을 예정

2020-04-07     양돈타임스

우진비앤지는 최근 자사의 복합4급 암모늄 소독제인 ‘웰크린-씨’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해 네덜란드의 효력시험 결과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웰크린-씨’는 복합4급 암모늄, 시트르산수화물, 레몬에센스 등이 포함된 액상형의 소독제이며 살모넬라와 같은 일반세균과 브루셀라와 같은 특정세균에 대한 효과가 있다. 국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주요 바이러스성 질병, 즉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바이러스(FMD), 돼지 열병 바이러스(CSF) 및 코로나 바이러스류에 속하는 돼지유행성설사병 바이러스 (PED)와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PRRS)에도 이미 효능이 확인된 바 있다.

우진비앤지 관계자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효력시험 결과, ‘웰크린-씨’는 ASF 바이러스에 300배로 사용했을 때 살멸 효과가 확인됐고 이 결과를 검역본부에 제출, 심사를 마친 이후 4월 중순 정도면 ASF 공인 소독제로 허가를 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