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양돈장에 나무 17만 그루 심어
돈사 주변 환경 개선 기여 악취 저감 및 생산성 제고
2019-04-02 김현구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한 양돈장 나무심기 캠페인이 6년째 지속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협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난달 28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민농장에서 ‘아름다운 한돈 농장 가꾸기 나무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한돈농가의 축사 환경을 정비하고 농장 전체의 환경을 개선하는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까지 6년간 총 1천386농가에서 약 66만 면적에 17만5천여수의 나무를 심고 축사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한돈농가들은 나무심기를 통해 국내 축산농가의 최대 애로 사항인 악취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태식 위원장은 “농장 환경 개선은 한돈 농가의 오래된 과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축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