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액비 차량에 면세유 지원을

운영비 중 운반비 50% 차지

2018-10-11     김현구

분뇨 및 액비유통차량에 대해서도 면세유가 지원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에 따르면 가축분뇨 액비화 사업 운용 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축분뇨 및 액비유통차량에 대한 유류대 비용이 크게 상승하며, 액비의 농경지 활용에 큰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가축분뇨 액비 공동자원화시설 운영비 중 운반비는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어 면세유가 지원된다면 유류비 절감 가능을 통해 고품질 가축분뇨 액비 이용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축단협은 가축 분뇨 및 액비유통차량도 면세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면세유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사용 허가 품목에 포함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