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악취관리센터 문 열어

2018-09-12     임정은

제주도 내 축산 악취를 줄이는데 구심점 역할을 할 제주악취관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원희룡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제주 축산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청정 제주 이미지를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제주대 후문에 위치한 센터는 267.96㎡ 규모로 악취 발생 진단 및 악취 측정, 분석, 저감 컨설팅, 정책개발 및 연구사업, 전문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24시간 악취 및 민원 발생을 모니터링하는 악취발생 대응 시스템이 구축돼 여기서 취합된 자료를 데이터 베이스화함으로써 향후 지도 점검 계획에 반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