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탕박 등급제 정산 비율 21%(4/26)
2018-04-25 양돈타임스
축평원 유통실태 조사
지난해 돼지가격 정산시 탕박 등급제 정산 비율이 전체의 21.2%로 나타났다. 올해는 탕박 등급제 정산 확대로 이보다 더 상승할 전망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최근 발간한 ‘2017 축산물 유통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돼지고기 유통단계별 경로를 분석한 결과 출하단계에서 도매시장에서의 경매 비율은 전체의 8.4%, 육가공 등과 직매의 경우 91.6%로 나타났다. 이 중 직매의 경우 돼지가격 정산시 등급 정산 비율은 21.2%, 지급률을 사용하는 생체 정산 비율은 70.4%로 나타났다.
또한 등급 정산과 생체 정산 시 수취 가격을 비교해보면 돼지 1등급 평균 경락가격을 기준으로 등급 정산 금액은 43만8천94원으로 생체정산 시 41만5천165원보다 5.5% 높게 정산됐다.
올해의 경우 업계의 탕박 등급제 정산 확대 협약에 따라 등급 비율은 지난해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