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11/9)

2017-11-09     양돈타임스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하림타워 내 ‘에코락’서 6일간

선진은 최근 6일 간 ‘2017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함께 나누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의 대상작을 포함한 수상작 52점이 전시됐다. 전시회는 신사동 하림타워 내 ‘에코락(樂) 갤러리’에서 진행됐으며 누구나 무료로 방문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의 대상은 서울 계성초등학교 1학년 문서연 어린이의 작품이 선정됐다. 피부색도 성별도 다른 두 아이가 ‘차별’이라는 이름의 담에 기대어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함께 사는 세상’을 함축적이고 성숙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작을 비롯해 ‘실업’, ‘야근’ 등 우리 시대가 직면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작품이 대거 출품됐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 어린이의 생각이 이번 대회에 크게 반영되었다는 평이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올해를 비롯, 안전한 먹거리 문제가 불거진 작년에는 환경오염, 생태계 공생을 다룬 작품이 주류를 이루는 등 매해 시대상을 통찰하는 작품을 배출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