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엘피씨공사 ‘최첨단 거점 소독 시설’ 가동(3/16)

2017-03-16     양돈타임스
도드람엘피씨공사‘최첨단 거점 소독 시설’ 가동

진·출입로 분리 오염 최소화
자외선·오존소독시설도 운영
2번 소독해야 차량 농장 진입

도드람양돈농협의 축산물 종합처리장 ‘도드람 엘피씨공사’가 최첨단 거점 소독 시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도드람은 구제역과 돼지 PED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성시에 위치한 도드람엘피씨 인근에 거점소독 세척시설을 설치, 시험 가동을 거쳐 최근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거점소독 세척시설은 자외선 소독과 소독액 분무를 통해 질병을 완전 박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첨단 소독시설로 도드람이 운영하는 도축장 ‘도드람 엘피씨’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도드람 엘피씨를 이용하는 전 생축차량은 도축장에서 1차 세차 및 소독 후 거점소독장에서 2차 소독까지 거쳐야만 농장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전면 밀폐형인 세척시설은 소독액의 외부 누출 등의 걱정 없는 방역이 강점으로 동시에 2대가 이용 가능하며, 두 세척 공간의 진·출입로를 분리해 교차 오염을 최소화했다. 시설 내부에는 세척과 분무 소독은 물론 자외선 소독, 오존 소독 등을 선택적으로 적용해 방역 효과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