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흑돼지 등지방 줄인다(6/23)
2016-06-24 양돈타임스
제주 재래 흑돼지의 등지방 두께를 줄이는 연구가 진행된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최근 제주대 정동기 교수 연구팀과 ‘제주 재래흑돼지 등지방두께 저감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 재래흑돼지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고 상품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구팀은 성장 단계에 있는 제주 흑돼지에 등지방을 줄일 수 있도록 배합사료의 성분을 조절, 급여할 계획이다. 흑돼지는 육색이 붉고 보수력과 다즙성이 높지만 과도한 체지방이 상품화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