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 한국 양돈 자부심 WSY 2500 58농가 배출(5/5)
2016-05-04 양돈타임스
4개 양돈장이 최고 3,112 등 3000 넘어
PED 등 질병에도 평균 WSY 2,699기록
위너스 클럽 양돈 발전 견인차 자리매김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지난달 2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2015년 WSY 2500 이상을 달성한 위너 가족과 영업팀이 함께 ‘제7회 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 미팅’을 개최했다.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게 된 이번 행사는 총 58개 농가가 수상, 역대 가장 많은 농가를 배출했다. 특히 작년 전국적인 PED와 FMD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MSY 23.6두 WSY 2천699㎏이라는 매우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전체가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한 가운데 대한민국 양돈을 리딩한다는 자부심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보균 대표이사는 “불확실성 속에서 가장 우리를 잡아주는 것은 생산성이며 생산성이 경쟁력이 되고 이를 통해 한돈 사업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 이를 실증으로 보여주신 위너 여러분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박용순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퓨리나 WSY2500 위너스 클럽은 7년 동안 위너스 고객들의 총 규모 면에서 2.8배 이상 성장했다. 위너스 클럽은 국내 평균 사육성적과 비교했을 때 모돈당 연간 매출액 270만원, 지육 ㎏당 생산원가 720원, 출하두당 순수익 5만7천원, 사료비 ㎏당 환산가치 260원이라는 월등한 가치 차이를 만들어내며 전체 한돈 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일석 양돈 마케팅 이사는 최근 메가 FTA 완전 개방, 악성 전염병의 지속 발생, 축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 계열화 업체의 성장과 초고령화 등으로 인한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4가지 실천 과제로 △유기물의 완전 제거를 위한 몸통방역 시스템의 혁신 △PSY 40두 사례를 통하여 본 양돈 생산성의 혁신 △획기적인 냄새 저감 시설이나 ICT 융복합 스마트 팜 등 신기술 혁신 △한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인지도를 강화하는 한돈 가치의 혁신을 강조하면서 결국 이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산성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된 WSY2500 위너들을 위한 시상식에서는 함께 서로 축하하고 기념하는 상패를 전달하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4농가가(△도암농장-WSY 3천112㎏ △협동농장-WSY 3천80㎏, △일송농장-WSY 3천78㎏ △경북종돈-WSY 3천㎏ 이상을 달성해 유럽 수준에 버금가는 높은 생산성이 충분히 가능함을 증명해 보여 주었다. 특히 7년 연속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농장에 신화농산(대표 노경래, 충북 청주)과 순천종돈장(대표 황금영, 전남 순천)이 선정돼 축하와 갈채를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