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장학금 1억1천만원 전달(3/10)
2016-03-10 양돈타임스
고교 대학 대학원생 49명 대상
99년부터 총 11억6천만원 수여
재단법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카길애그리퓨리나 본사에서 ‘2016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장학생 49명에게 총 1억1천만원을 수여했다.
동물영양사업 선도기업인 카길애그리퓨리나가 설립·운영하고 있는 문화재단은 국내외 축산관련 분야에 재학하고 있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장래 축산관련 분야에 종사할 인재를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은 고등학생 27명, 대학생 18명, 대학원생 4명으로 총 49명의 인재들이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561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총 11억6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보균 이사장은 “17년간 지속되어 온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 장학사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축산의 주역인 전문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축산업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고 나아가 사회를 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국내 농업분야 최초의 문화재단인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 97년 설립 이래 전문인력 양성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