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 질병 감염 돼지 출하 허용 건의(6/24)
2014-06-26 양돈타임스
협회 자돈 전출도 요구…1~2종은 규제
한돈협회는 PED, PRRS 등 제3종 가축 전염병 대상 질병 발생 농장에 대해 도축장 출하 및 위탁장으로 자돈 전출은 허용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협회는 최근 가축전염병 예방법령 개정(안)과 관련, 제3종 가축 전염병 대상 질병에 대한 조치 조정 및 신고 대상이 되는 질병 구분으로 현장의 혼선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했다.
협회에 따르면 제3종 가축전염병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 신고 시 관계 기관이 이동제한을 조치한다. 이에따라 농가 미신고 등으로 정확한 질병 발생 실태가 파악이 되지 않고 있어 현장에서는 혼선이 야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협회는 규제 개선과 실효성 있는 방역 대책 수립을 위해 제3종 가축전염병의 경우 도축장 출하 및 위탁장으로 자돈전출은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한 현행 병명이 분명하지 아니한 질병으로 죽은 가축은 신고 하게끔 되어 있어 과도한 규제라고 지적, 신고 대상을 1,2종 가축전염병으로 의심되는 임상 증상을 보이는 가축에 국한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정부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