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축 맛돈’ 올해 100마리 보급(5/6)

2014-05-08     양돈타임스
‘난축 맛돈’ 올해 100마리 보급
지방 높아 구이용 적합

농촌진흥청 난지축산시험장은 제주 재래돼지를 활용해 개발한 흑돼지 종돈(모돈) ‘난축 맛돈’을 제주흑돼지 생산자회에 지난달 25마리 보급했다.
이를 포함해 올해 총 100마리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난축 맛돈’은 우리나라 토종 제주 재래 돼지와 난지축산시험장에서 계통을 조성한 ‘한라랜드’를 첨단 분자유전·육종학 기법을 활용해 육질형질과 검은 털색 유전자를 고정해 만든 품종이다. 제주 재래 돼지의 장점인 육질과 맛은 살리면서 적은 산자수와 낮은 성장률 등의 단점은 ‘한라랜드’를 이용해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지방이 평균 10.5%로 일반 돼지 3%에 비해 3배 정도 높아 뒷다리를 포함한 전체 부위가 구이용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