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햄 독일서 최다 금메달 수상(4/8)
2014-04-10 양돈타임스
12개 품목 출전 금 10개, 은 2개 획득
위생·기술·고객만족에 충실한 결과
축산 식품 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사업부 선진FS와 선진햄이 ‘2014 DLG(독일농업협회) 국제품평회’에서 국내 최다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육가공 선진국 독일에서 해마다 세계 각국의 육가공품을 평가해 이에 대해 시상하는 대회로 숙련된 전문가들이 객관적인 품질평가를 보증하고 있다. 이에 육가공 제품이 발달한 유럽과 일본 소비자들은 육가공제품 선택에 DLG 수상제품이 주요기준이 된다.
이러한 권위 있는 대회에 국내의 다수 육가공품 제조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FS는 12개 품목에 출전, 금메달 10개, 은메달 2개를 받으며 국내 기업 중 최다 금메달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것이다.
선진FS는 09년 처음 이 대회에 참가해 매년 수상품목을 늘려왔다. 특히 이번에 냉동 제품 부문에 출전한 ‘크림치즈 미트번’ ‘토마토 미트번’ ‘멘츠카츠’ 세 품목이 국내 최초로 모두 금메달을 수상, 더욱 그 의미가 크다. 또 돈까스, 고로케와는 차별화 되는 일본식 간식 멘츠카츠와 고기 속에 다양한 내용물을 넣을 수 있는 미트번류는 선진FS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제품으로 돈까스 등에 국한된 냉동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선진FS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위생과 기술, 고객만족이라는 세 가지 기본을 충실하게 지켜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순오 마케팅팀장은 “선진 육가공 제품은 외식, 학교 급식 등 B2B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다”며 작년 매출 500억에 이어 올해 700억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