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대상에 박화춘·김태융씨 선정(10/22)
2013-10-23 양돈타임스
박=양돈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
김=탁월한 행정력으로 양돈 발전 기여
올해 한국양돈대상에 박화춘 다산육종 대표이사와 김태융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장이 수상됐다.
양돈연구회는 지난 17일 전국양돈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제14회 한국양돈대상 시상식을 개최, 생산자 부문에 박 대표를 연구 및 관련 개인, 단체 부문에 김 과장을 각각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
박 대표〈사진 오른쪽서 두번째〉는 양돈산업과 관계해 축산과학원, 농협 종돈사업소에서 종돈개량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0년부터 현장에서 다산육종을 운영하면서 양돈연구 및 육질 위주의 종돈개량과 양돈분야의 클러스터 개발, 지역적으로는 분뇨해결을 위한 공동자원화 운영, 흑돈의 브랜드 개발 등 돈육의 고급화로 양돈산업의 고품격화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김 과장은 양돈산업을 비롯한 축산 검역정책, 방역 정책 수립 및 집행에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해 양돈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구제역 발생 이후 11년 초 농림부 방역총괄과장으로 취임하면서 구제역 파동을 추가 발생없이 마무리 했으며 축산 수의분야에서 수의사 처방제도 도입에 있어 법 개정 등을 주도, 새로운 제도 수립 및 집행에 큰 기여를 했다. 한편 김 과장은 올해 국감준비로 인해 시상식에는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