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대상에 양용만·김유용교수(9/27)

2011-10-04     양돈타임스
양돈대상에 양용만·김유용교수

저탄소 녹색성장 모범 보여
생산성 연구와 사회활동 공로

제주도 제주시의 우리농장 대표 양용만씨와 김유용 서울대 교수가 올해 한국양돈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양돈연구회는 최근 제12회 한국양돈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생산자 부분에 양 대표를, 연구 및 관련 개인, 단체 부문에 김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
양 대표는 분뇨의 효율적 처리를 위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시공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이 되었으며 우수한 생산성적(10년 MSY 23.7두, WSY 2,530)으로 양돈농가의 귀감이 됐다는 평가다. 특히 FMD 이후 지역사회에 약 3억원을 환원하고 매년 4천만원 가량을 기부하는 등 양돈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양돈산업 현장 연구를 통해 사료비 절감, 모돈관리 방법 개선 등 다양한 생산성 제고 성과를 거뒀으며 FMD 순직 공무원 위로 성금 기부 및 음성 장학회 장학기금 기부 등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양돈산업 위상제고와 발전에 기여해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내달 19일 천암연암대학에서 열리는 전국 양돈세미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