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조합 사료공장 건립 첫 걸음(7/12)
2011-07-14 양돈타임스
법인 설립…조합원 실익 증진 기대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 사진)이 자체 사료공장 설립에 귀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도드람은 최근 조합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자체 사료공장을 세우기 위한 디에스피드(Dodram Swine Feed) 법인을 설립했다. 도드람은 양돈농가에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사료를 공급함으로써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사료공장 설립을 추진해왔다. 또 디에스피드 설립으로 농협 계통사료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조합원 농가의 실익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도드람은 지난달 초 서울 용두동에 용두역 지점을 개설하고 조합원은 물론 지역 주민과 도드람푸드 대리점주 등에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했다.
한편 도드람은 최근 구제역 극복에 힘쓴 이천시 공무원, 시의회, 경찰서, 소방서, 농축협 직원등과 함께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직원 간 화합을 다졌다. 또 MSY-25 시범농가 회의를 열고 MSY 25마리를 달성한 명천농장의 사례를 나누는 한편 구제역 백신 접종 이후 전산 성적의 변화와 이상육 발생 현황과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