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돈육 최고 5천216원 기록(5/23)
브랜드 돈육 최고 5천216원 기록(5/23)
  • by 양돈타임스
브랜드 돈육 최고 5천216원 기록
‘네오포크’ 서울 공판장 상장

국내 최초로 상장 경매된 브랜드 돈육 ‘네오포크’의 높은 평균가격이 농협서울공판장의 평균가격 상승을 끌어올리고 있다.
송도유통의 ‘네오포크’ 상장기념행사가 열린 지난 18일 네오포크의 평균경매가격은 4천623원, 최고가 5천216원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공판장 전체 평균도 4천407원을 형성했다.
공판장은 향후 네오포크 물량이 증가하고 강원양돈농협의 ‘깊은 산 맑은 돈’ 등 다른 브랜드육도 지속적으로 상장할 경우 평균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환원 공판장장은 축사를 통해 “국내 브랜드육 생산에 앞장서는 송도유통의 밝은 미래를 전망한다”며 “친환경적인 돼지고기 생산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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