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축산물공판장 HACCP 인증 서울 가락동 축산물공판장이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았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달 25일 국내 최대 축산물도축장인 가락동 공판장의 소·돼지의 도축라인에 대한 위생 및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HACCP 적용 사업장을 지정했다. 이로써 돼지 18개 도축(계)장이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돈타임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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