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시세] 올해 첫 6천원대
[5월 3일 시세] 올해 첫 6천원대
  • by 양돈타임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5월 3일 18시 기준 전국 축산물 도매시장(제주 제외)에서 경락된 비육돈은 2천204두로 전일 2천226두 대비 감소했다. 그럼에도 지육 kg당 탕박 평균 가격(제주 제외)은 6천20원을 기록하며 전일 5천894원보다 126원 상승했다.

금일 한돈가격이 올해 처음으로 6천원대를 넘어섰다.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연휴를 앞두고 전국적인 할인 행사 등 소비 증가 영향으로 한돈가격도 급등했다. 그러나 연휴 이후 상승세는 한 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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