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구제역‧ASF 특별방역
농협, 구제역‧ASF 특별방역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범농협 방역시스템 수립
  • by 김현구

농협이 겨울철 ASF·구제역 발병위험에 대비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범농협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농협에 따르면 특별방역대책기간 주요 활동으로는 △24시간 방역상황실 운영 △전 축산사업장 방역상황 사전점검 실시 △공동방제단(115개 축협, 540개반) 소독대상 농가 확대 △행정기관과 협조, 살수차, 광역방제기 등 방역자원 추가 투입 △현장 방역인력풀(4천740명) 재정비 및 방역대응 준비태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키로 했다.

농협은 매년 10월부터 익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전 계통 사무소가 동참하는 범농협 방역시스템을 수립·시행중에 있다. 전년도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주요 실적으로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540대와 NH방역지원단 소독차량 114대를 동원하여 소독주기를 주 1회에서 매일 1회로 강화했으며, 전국 철새도래지 120개소에 광역방제기 78대, 드론139대, 살수차 122대, 무인헬기 16대 등 방제자원을 총동원 하여 집중 투입하고 생석회 등 6억원 상당의 방역용품을 지원 한 바 있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ASF 지속적인 발생 및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축산농가 방역의식과 축산관계자의 차단방역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농협의 가용 방역자원을 총동원하여 가축질병 예방 및 차단방역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