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사료생산본부가 품질, 서비스, 안전, 3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다다익선 50 캠페인’을 진행한다.
팜스코 사료생산본부는 정읍공장 가동 이후 4개 공장 누계 생산실적 2천만톤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신기술 DT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제조 품질추적, 상차/출고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공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4개 공장 HACPP 정기심사 무결점 유지, 제주공장 무재해 5배수 달성을 이룬 팜스코 사료 생산본부는 이에 멈추지 않고 품질관리 및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엎-그레이드하기 위한 ‘다다익선 50’ 캠페인을 진행한다.
팜스코 사료생산본부 오종철 생산기획실장은 “다다익선 50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품질/서비스 Activity 50% 확대, Loss 50% 감소’ 의미를 담아 고객 불만 zero(제로)에 도전하겠다”며 “다다익선 50 캠페인을 통해 Total 품질 관리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공장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적용함으로써 팜스코의 사료 품질 및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