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양돈장서 ASF 의심축이 신고되면서 현재 정밀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심축 신고 지역은 강원도 화천 소재 양돈장으로 출하된 돼지가 도축장 계류 과정서 폐사가 나타났다. 이를 의심한 관계자들이 즉시 신고, 춘천 가축위생검역소에서 부검을 실시한결과 ASF 의심 증상인 비장종대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심축은 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 중인 것으로 현장 관계자는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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