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막바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천하제일사료가 양돈장의 쿨한 여름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6월 천하제일사료는 ‘Cool-Summer’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를 통해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천하제일만의 최신 영양시스템 키네틱 영양이론과 N-care시스템을 더욱 강화했다.
실제 키네틱 영양이론과 N-Care 시스템을 탑재한 마이티맘hp 제품과 키네틱 시리즈 제품을 사용한 농가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아울러 제품 보강과 함께 진행한 다양한 활동 캠페인은 특히 농가들로부터 인기 만점이었다.
그 중에서도 여름철 깨끗한 물을 마음껏 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수 시설을 종합 점검하는 ‘Water Total-Care’ 서비스에 농장주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이 준비한 제품 보강 및 활동 캠페인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천하제일사료가 항상 농장에 무엇이 필요한지 농장주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천하제일사료는 막바지 폭염으로부터 양돈장의 생산성을 지켜낼 수 있도록 끝까지 ‘Cool-Summer’ 활동 캠페인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항상 현자에서 고객 성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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