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돼지 전두수 살처분 추진
강화군, 돼지 전두수 살처분 추진
  • 김현구
  • 승인 2019.09.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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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확산 예방 특단 조치 실행
살처분 농가 100% 보상 건의
사진 : 강화군청 홈페이지
사진 : 강화군청 홈페이지

강화군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차단을 위해 관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추진한다.

강화군은 27일 강화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련기관 참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관련 강화군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하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전파 정도가 위중하고 심각성이 우려됨에 따라 국가위기 사전예방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특단조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며, ASF 확진 3km 이내 농가와 나머지 양돈농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설득을 통해 전 농가로 확대 추진키로 했다.

한편 강화군에서 사육되고 있는 돼지는 3만8천여마리로 국내 ASF 확진 9곳 중 5곳이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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