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질병 예방, 급수 관리서 시작
여름철 질병 예방, 급수 관리서 시작
  • 임정은
  • 승인 2019.07.23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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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성 미생물 증식 쉬워
농진청 철저한 위생 당부

고온 스트레스로 돼지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더욱 철저한 급수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여름철 병원성 미생물 증식 등으로 가축 급수시설이 오염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농가에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여름철은 고온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공동으로 사용하는 급수기가 오염되면 농장 전체가 질병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 실제 농진청이 간이검사기를 이용해 농가 급수조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매일 청소하는 농가와 비정기적으로 청소하는 농가의 급수조 오염도가 15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이에 따라 농진청은 급수원부터 급수라인까지 정기적인 관리와 관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물탱크와 급수라인을 자주 청소하고 소독하며 물을 주기 전 급수조의 물 상태와 냄새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물의 신선도를 확인하고 오염원을 찾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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