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돼지 출하물량과 1등급 이상 출현율이 동반 상승했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6월말 돼지 등급판정두수는 871만5천마리로 일년전 862만5천마리보다 1%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1+등급은 30.4%로 일년전보다 1%P 올랐으며 1등급은 34.4%로 전년 대비 0.2%P 하락했다. 이로써 상반기 1등급 이상 출현율은 64.8%로 18년 같은 기간 64% 대비 0.8%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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