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열병’ 백신 50두분 확대 공급
‘돼지 열병’ 백신 50두분 확대 공급
  • 김현구
  • 승인 2019.07.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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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접종 업무 효율성 기대

최근 기존보다 용량이 큰 ‘돼지열병+돈단독’ 백신이 공급되기 시작하면서 농가들의 예방 접종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장의 농가들은 지난해 돼지열병 백신을 생산하는 주요 5개사를 대상으로 호당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10두분 용량으로는 백신 접종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50두분 용량 제품군이 공급되면 백신 접종 업무가 비교적 수월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한돈협회는 현장 의견을 수렴, 작년 7월 전국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포장 용량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국내 5개 백신사에 ‘50두분 돼지열병+돈단독 혼합백신’의 생산 공급을 요청한결과, 최근 4개 백신사(중앙백신연구소, 코미팜, 대성미생물, 고려비엔피)에서 변경에 따른 실험을 거쳐 늘어난 용량의 백신 제품을 선보였다.

이에 협회는 농가들이 ‘50두분 돼지열병+돈단독 복합백신’을 구입할 수 있도록 각 도협의회 및 지부에서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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