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발생국 방문 시 자진신고를
ASF 발생국 방문 시 자진신고를
  • 양돈타임스
  • 승인 2019.07.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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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여행 신고소 운영
개별 농가 방역 강화 위해

한돈협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국을 방문하는 한돈농가에 자진신고를 당부했다.

협회는 최근 전국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ASF가 발생한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발생 국가 여행 자제를 권고했음에도 일 10여명의 일부 양돈인 및 근로자 등이 부득이한 사정을 밝히며 발생 국가를 방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협회는 ASF 발생에 대한 농가 스스로의 위기의식 제고를 위해 이들이 자체적으로 방역 사항을 준수하고 발생국 방문을 자제토록 하기 위해 ‘ASF 발생국 여행 신고소’를 직접 운영키로 했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농가가 부득이하게 ASF 발생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으면 한돈협회가 운영하는 ASF 발생국 여행자 신고센터에가 자진신고를 부탁한다”며 “방문자 성명, 연락처, 여행자 내역(농장주, 직원, 가족 등), 방문국, 출입국 기간, 축산관련시설 방문여부, 방문하는 축산관련시설 정보 등에 대한 사항을 신고양식을 참조해 협회로 송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협회는 발생국 방문자는 △귀국 후 5일간 농장 출입 금지 △귀국 시 방문국 햄·소시지·순대 등 축산물 휴대 반입 금지 △귀국 즉시 의복 등 세탁 및 샤워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 등 ‘발생국 방문자 준수 사항’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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