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세계 돈육 생산량 중 1%
韓, 세계 돈육 생산량 중 1%
  • 임정은
  • 승인 2019.06.13 0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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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16위 규모…日 추월
수입은 3~4% 10위권 내

세계서 한해 생산되는 돼지고기 중 한국의 비중은 1% 남짓이며 수입 규모는 3~4%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통계로 본 세계 속 한국 농업 보고서를 보면 17년 기준 세계 돼지고기 생산량이 128만여톤으로 1.1%를 차지했다. 1위는 45.2%를 차지한 중국이었으며 미국(1천161만톤, 9.6%), 독일(551만톤, 4.6%), 스페인(430만톤, 3.6%), 브라질(383만톤, 3.2%) 순이었다. 한국은 순위로 따지자면 16위이며 그 다음이 일본(127만톤)으로 16년까지만 해도 일본이 근소한 차이로 더 많았지만 17년 역전됐다.

생산량에 비해 수입량으로 따지면 한국의 비중은 더 늘어난다. 17년 세계 돼지고기 수입액은 333억4천650만달러였으며 이 가운데 한국은 15억4천112만달러로 4.6%를 차지해 세계서 여덟 번째로 많았다. 다만 물량으로 따지면 3.4%로 다소 떨어진다. 최대 수입국은 13.3%를 차지한 일본이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17년 기준 세계 돼지 사육두수는 9억7천85만마리로 16년 9억8천186만마리에 비해 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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