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가정의 달 ‘이웃과 함께’
선진, 가정의 달 ‘이웃과 함께’
자선 음악회·콘서트 후원
선진포크 삼겹·목심 전달
  • by 양돈타임스

선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활발한 후원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선진은 지난달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 ‘두드림(Do Dream) 콘서트’를 후원했다. 암사재활원 ‘두드림 콘서트’는 장애아동의 자립지원사업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정기 자선음악회다. 특히 올해는 음악회 10주년을 맞는 해로 암사재활원 홍보대사인 간미연 씨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가수들과 아이돌 가수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욱 빛냈다.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암사재활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선진은 자선음악회를 12년부터 8년간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이번에도 자사의 바비큐 폭립 제품 150세트를 제공하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앞서 선진은 돼지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명랑회관’이 추진하는 지역 내 보육원 아동 상생 캠페인 ‘명랑 나눔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명랑 나눔 프로젝트’는 명랑회관이 지난 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선진은 명랑회관에서 사용하는 국내산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제공하는 파트너로서 매년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선진은 초청된 어린이들을 위해 ‘선진포크’ 최고급 제품인 ‘명품삼겹살’ ‘명품목심’ 제품을 후원했다.

이 밖에도 선진은 매년 5월 가정의 달마다 이웃사랑에 더욱 힘쓰고 있다. 특히 선진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강동구의 성지보호작업장 등 지역 복지기관과는 정기 교류를 진행하며 지역 상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경기도 안성의 마을 어르신을 위해 건강 영양교육을 진행하는 등 전국단위로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넓히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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