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 일령 3년 전과 그대로
출하 일령 3년 전과 그대로
  • 김현구
  • 승인 2019.04.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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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상재로 평균 201일
적정 출하보다 20일 길어
생산비 4% 증가 요인 발생

국내 한돈 출하일령 증가가 생산비 압박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한돈팜스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평균 출하일령은 평균 201일로 집계됐다. 3년 전과 비교해도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는 것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적정 출하일령이 180일령으로 20일 가량 늦춰지면서 최근 생산비도 가중, 한돈 경쟁력 약화의 주요인이라는 지적이다.

한 수의 전문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출하일령이 20일 늦춰지면 생산비는 4% 증가, 생산비가 30만원이라고 가정할 시 월 1천두 출하 하면 생산비는 1천2백만원이 더 가중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출하일령 증가는 양돈장 상재 질병에 기인하므로 사양 관리 철저가 적정 출하일령의 해답이다”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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