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세 한돈, 사료 값이 버텨주네
약세 한돈, 사료 값이 버텨주네
  • 임정은
  • 승인 2019.03.15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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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값 상반기까지 안정
하반기는 상승 요인 발생

돼지 값이 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사료는 당분간 안정세가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올해 사료 곡물 수급을 낙관만 하기는 힘들다.

최근 농촌경제연구원은 국제곡물 3월호를 통해 1~2분기 배합사료 물가지수가 각각 113.5, 113.4로 지난해 4분기 113.8에 비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사료 곡물 수입 단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돼서다. 올 1분기 도입될 사료용 곡물은 지난해 8~10월 구매한 물량으로 이 시기는 옥수수와 콩 가격이 약세를 보였던 시기. 또 2분기 역시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영향으로 대두박 가격이 약세를 지속함에 따라 사료곡물 수입단가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농경연은 지난해와 비교할 때 올해 사료용 곡물 수입 수입단가가 강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사료용 곡물 수입 단가는 약세가 예상되나 남미지역 이상기후로 콩 작황이 부진할 경우 하반기 대두박 단가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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