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돈육 韓 시장 공략 본격화
브라질 돈육 韓 시장 공략 본격화
  • 임정은
  • 승인 2019.03.1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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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승인 작업장 추가
국내 업체도 수입 움직임

돼지고기 수입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브라질산 돼지고기도 국내 수입육 시장에 본격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브라질 농업부와 동물성 단백질 협회(ABPA)는 5개의 돼지고기 수출 작업장이 추가로 한국 수출 승인을 얻었다고 밝혔다. ABPA 측은 한국이 브라질 동물성 단백질 업계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며 작업장 추가를 통해 한국으로의 수출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서도 본격적인 수입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국내 한 종합무역상사가 브라질산 돼지고기 수입에 본격 뛰어들기로 하고 브라질 최대 협동조합인 ‘오로라’의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중국과 유럽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브라질산 돼지고기의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한편 브라질산 돼지고기는 지난해 10월부터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샘플 수준의 미미한 물량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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