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한돈 광고 첫 송출
황금돼지해 한돈 광고 첫 송출
‘밥상 위의 국가대표’ 슬로건 총 3편
  • by 김현구
1편 국가대표의 자신감
1편 국가대표의 자신감

황금돼지해 첫 한돈 TV광고가 안방을 찾아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밥상위의 국가대표 한돈’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2019년 상반기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각 분야에서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한돈인의 모습을 통해 주인공 한돈을 부각하는 총 3편의 멀티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각각의 광고에는 미트 마스터, 셰프, 딜리버리 맨이 주인공 한돈을 서포터하는 인물로 등장해, 국가대표인 ‘한돈’처럼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1편에서는 ‘국가대표의 엄격함’에서는 ‘단 한순간도 자기관리를 멈추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통해 이력제, 등급제, HACCP로 품질을 관리하는 한돈을 부각했다.

2편 국가대표의 엄격함
2편 국가대표의 엄격함

2편 에서는 ‘국가대표의 자신감’에서는 ‘세상 누구와 경쟁해도 자신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국내 농업생산액 1위로서의 수입산 보다 맛있는 한돈을 내세웠다.

3편 국가대표의 자기관리
3편 국가대표의 자기관리

3편에서는 ‘국가대표의 자기관리’에서는 ‘365일 24시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는 메시지가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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