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 한우에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
충북 충주 한우에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
  • 김현구
  • 승인 2019.01.3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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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월 31일 충청북도 충주시 소재 한우농장(사육규모: 11두)에서 구제역 의사환축이 신고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1월 31일 사육중인 한우 1두에서 침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여 충주시청에 신고하였다. 이에 현재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출동, 현장 시료 채취 후 정밀 검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사결과는 오늘 밤 늦게 판명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 중이며, 구제역으로 확인되는 경우 가축전염병예방법, 구제역 방역실시요령 및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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