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냄새 저감 모범농가 선정
제주도 냄새 저감 모범농가 선정
  • 임정은
  • 승인 2018.12.0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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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남원 ‘신례양돈’

제주도가 최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신례양돈(대표 양문석)을 냄새 저감 인증 농가로 선정했다. 냄새저감 실천 모범농가 인증제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9월 공모를 시작한 도는 인증 평가단을 구성해 서류심사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신례양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제주시의 제주동부축산영농조합법인 이후 두 번째 모범 농가가 된 것이다.

신례양돈은 돈사 9동에 2천500두의 돼지를 사육하는 농가로 지난 15년부터 현대화 사업을 통해 환기시스템(냉난방시설 등)을 갖췄으며 악취저감시설, 분뇨순환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신례양돈에 인센티브를 부여해 격려하고 향후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개발해 벤치마킹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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