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 핫 서비스로 고객을 시원하게(7/1)
우성사료 핫 서비스로 고객을 시원하게(7/1)
  • by 양돈타임스
우성사료 핫 서비스로 고객을 시원하게

특허 받은 공법으로 원료 특수 가공
스트레스는 줄이고 생산성은 제고

우성사료가 여름철 핫(hot)한 서비스로 고객을 시원하게 감동시키고 있다.
우성은 본격 여름철을 맞아 고온스트레스에 의한 사료 섭취량 감소 및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절기 특별 사료를 공급 하고 있다. 하절기 특별 사료는 돼지의 체열 발생을 줄이면서 영양소 이용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국내산 곡류 원료를 우성사료만의 특허 받은 공법으로 특수 가공하여 활용하고 있다. 특히 네덜란드 기술제휴연구소 ‘SFR(Schothorst Feed Research)’의 자문을 통한 하절기에 적합한 아미노산/에너지 비율을 적용하여 사료섭취량 감소에서 기인하는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한 특징이 있다. 이외 적정 이온밸런스 균형을 위한 미네랄 강화, 고온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특수 첨가제 처방 등의 효율적인 설계로 고객의 여름철 사양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부두의 원료 보관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이때 채취한 시료의 물리적, 화학적 분석을 통해 위해요소 함유 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영양소 평가를 실시하여 가축사육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 설계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관 중 변질로 인한 곰팡이독소 발생, 미생물의 증식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특수 첨가제를 분사하여 사용 전까지 최적의 상태로 원료가 보관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우성사료의 한 관계자는 “하절기 보강 사료가 최대한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 신선한 원료가 입고되는 부두 관리부터 농장의 급이기 관리까지 세부 단계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며 “특히 고객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 사료빈 내부 분진 및 이물질을 제거하고 하절기 온도 차에 의한 결로 현상을 사전에 예방하여 사료의 이송을 원활하고 깨끗한 사료를 급여할 수 있게 크리닝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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