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드 대리점과 신년회

목표 달성한 10개 대리점 시상

‘아이피드’는 최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대리점 신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신년회에는 대리점 대표가 부부동반으로 참석,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김지범 대표의 ‘2017 뉴노멀과 고객중심 시대’라는 신년사를 시작으로 1월부로 영업 1팀장으로 발령받은 이현 팀장의 16년도 실적 발표가 이어졌다.
작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시상하는 시상식에서는 거북이상 시상(목표달성 대리점) 대리점이 무려 10군데에 달해 아이피드 대리점들의 피땀 흘린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충주 대리점은 최다 판매왕상이라는 타이틀을 4년 연속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성교육강사로 유명한 구성애 대표를 모시고 ‘아름다운 부부의 性’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듣고 부부간에 편지를 써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이피드 관계자는 “아이피드는 앞으로도 시장 내 치열한 경쟁과 변화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고객들의 장기적인 성공과 축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