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한돈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8/7)
베링거 한돈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8/7)
  • by 양돈타임스
베링거 한돈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한돈협회에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데이비드 고컨 베링거 영업마케팅 사장은 지난달 22일 한돈협회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돈협회의 노고에 큰 인상을 받았다”며 “최근 큰 피해를 주고 있는 PED 피해 등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베링거 또한 회사차원에서 할 수 있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병규 한돈협회장은 “써코 예방 백신 등 돼지질병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통해 한돈산업을 위해 애써준 베링거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양측이 상호 협력함으로써 한돈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국내 시장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동물용 의약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특히 양돈시장 No.1 백신회사이다. 주력제품으로는 인겔백 써코플렉스짋, 인겔백짋 PRRS 생독, 인겔백 마이코플렉스짋 그리고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돼지 증식성 회장염 예방용 경구 투여 백신인 엔테리솔짋 일리아이티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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