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미팅 열고 한돈 소비 강력 주장
출하일령 늦추지 말고 사양관리 철저 당부
‘인겔백’ 백신 효과 등 주제 발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이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요 질병 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플렉스 페스티발 (FLEX FESTIVAL)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오는 25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심포’에서는 △써코바이러스백신이 면역세포의 활성도 및 농장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류영수 건국대 수의과대학교수)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 관리의 중요성 및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의 효과적 적용(베링거 페트라 마스 박사) 및 인겔백 마이코플렉스짋 HSB를 이용한 ‘플렉스 콤보’의 농장 현장적용 사례를 들어보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베링거서 08년 출시된 국내 최초 써코바이러스 백신 ‘인겔백 써코플렉스짋 출시 6주년 기념 행사와 올해 새롭게 소개되는 ‘인겔백 마이코플렉스HSB’출시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두 제품을 혼합하여 단 1회 접종으로 사용하면 돼지 써코 관련질병과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 예방에 크게 기여, 농가의 생산성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양돈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