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 ‘플렉스콤보’ 우수성 입증(5/31)
베링거 ‘플렉스콤보’ 우수성 입증(5/31)
  • by 양돈타임스
베링거 ‘플렉스콤보’ 우수성 입증

적용 후 폐사율 줄어 생산성 향상
작업시간·노동력 절감 ‘일석이조’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플렉스콤보’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 베스트 농가 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PCVAD와 유행성 폐렴 예방을 위한 농장주들의 노력과 관심, ‘플렉스콤보’의 효과적인 적용을 통해 우수한 효과와 편리성, 성공적인 생산성을 달성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수상 농가로는 해진영농조합, 명신농장, 유정농장, 은아농장, 말밭농장 등 총5곳의 농가가 선정됐다.
최고상인 ‘플렉스콤보상’에 선정된 해진영농조합의 문종현 상무는 “플렉스콤보를 적용후부터 3%대의 폐사율로 개선됐으며 베링거의 PRRS 프로그램과 플렉스콤보 프로그램까지 적용하고 있는 올해 2%대의 폐사율을 유지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농장 인원을 줄여도 충분한 농장관리가 이뤄졌고 농장 작업시간도 단축됐다고 덧붙였다.
폴커 복 사장은 “플렉스콤보 성공 사례 공모전을 통해 우리 제품이 실제 농가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 깊은 행사였다”라며 “이러한 성공사례는 농장 분들께서 베링거에 보내는 격려로 생각하고 더욱 힘을 얻어 혁신적인 동물약품을 개발하고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플렉스콤보’는 단 1회 접종으로 PCVAD와 유행성폐렴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어 많은 양돈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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