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의 시각] 한-미 FTA 10년, 끝이 아닌 시작이다 이달 미국과 FTA가 발효된 지 10년을 맞았다. 양돈을 비롯한 농축산업계에도 중대한 사건이었지만 ... [기자의 시각] 반도체와 삼겹살 예우 같아야 반도체는 대표적인 국가 수출 품목으로 국민과 정부에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삼겹살도 마찬가지.... [기자의 시각] 탈원전, 원전재개 그리고 삼겹살 소비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 기조를 뒤집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다시금 원전이 논란의 중심으로 떠... [기자의 시각] 제도화는 정부의 ‘책임 전가’ 전략 2019년 8월 문재인 정부에서 세 번째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했다.김 장관은 취임 이... [기자의 시각] 한돈 안정 위협하는 수입 돈육 지난해 한돈 평균 시세가 4천700원을 넘어 선전했다. 물론 생산비도 못지않게 올라 돈가가 오른 만... [기자의 시각] 정부 방역,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한돈업계가 정부의 방역 정책이 비과학적, 행정편의, 독불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우선 아프리... [기자의 시각] 군 장병 옷은 국산화, 먹거리는 외산화? 국방부가 지난해 군 급식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5년부터 식재료를 전량 경쟁 조달한... [기자의 시각] 축산농가들은 진짜 '범법자'인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현장점검반’을 4주간 운영한 결과 전... [기자의 시각] ‘적정’두수는 정말 ‘적정’한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얼마 전 다시 ‘적정사육두수 관리 방안’을 들고 나와 한돈농가를 포함한 축... [기자의 시각] 농축산부 인지상정을 정부와 한돈농가들이 모돈 이력제 시범 사업 도입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정부는 가축전염병 확... [기자의 시각] 누구를 위한 CPTPP 인가 더 낮아질 수입 장벽이 있을까 싶었지만 아니었다.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경제동반자협정(CPTPP) ... [기자의 시각] ‘농림대체육식품부’라 해도 과언 아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1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식품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체식품 분...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